김유민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Bachelor of Business IEN 호주디플로마 25기

설명회를 통해 디플로마 과정과 학업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한 유학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느껴졌고, 이곳이라면 유학이라는 결정을 처음으로 실행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IEN의 국내 디플로마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AU10기 김유민입니다. 저는 UTS 대학교에 입학 예정이고, 마케팅 전공을 할 예정입니다.

저는 2월부터 5월까지 Academic English를 했고, 6월부터 UTS college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하여 수료 완료한 상태입니다.

 

  1. 과정 선택 동기
  • 처음 유학을 준비할 때, 왜 IEN의 국내 디플로마 과정을 선택 하셨나요?

: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전공이 제 적성과 잘 맞지 않아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전과도 생각해보았지만, 당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선택이 쉽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계획을 미뤄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영어에 관심도 있고 다시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학을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IEN 설명회에서 들은 실제 서포터즈 학생들의 경험담이 비교적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 직접 진행해주신 설명회를 통해 디플로마 과정과 학업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한 유학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느껴졌고, 이곳이라면 유학이라는 결정을 처음으로 실행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IEN의 국내 디플로마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학업 경험
  • Academic English 수업 이후 처음 본인의 영어 레벨과 비교하여 얼마나 변화 했나요?

: AE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 환경이 익숙하지 않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다 보니 높은 집중력이 필요했고, 처음에는 아는 단어 위주로 듣는 데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업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졌고, 모든 콘텐츠를 영어로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읽기 실력도 향상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학창시절에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단어 암기나 정해진 인터넷 강의 시청 등 시험 위주의 학습에 대한 부담이 컸습니다. 반면 AE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접하고, 흥미 있는 자료를 활용해 매일 조금씩 영어를 사용하는 학습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지금까지도 영어를 꾸준히 접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토익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과 비교했을 때, 이전에는 단순히 엄청난 양의 단어를 암기하고 지문을 빠르게 읽는데 집중했다면, AE 과정에서는 단순 암기가 아닌 실제 대학 수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지 학업을 대비해 꾸준히 공부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 대학 경험이 있는데, 그와 비교하여 디플로마 과정 경험이 어땠는지, 호주 교육과정이 장점이라고 느끼는 점?

: 한국 대학에서의 수업 경험과 비교했을 때, 디플로마 과정은 전반적으로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 대학에서는 수업 시간에 강의 형식의 이론 수업만 듣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제가 속해 있었던 과(식품영양학과)는 조별 과제가 거의 없어 다른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그러나 디플로마 과정은 학생 스스로 예습과 복습을 기반으로 한 수업 방식이어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과제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도 높아졌습니다. 캔버스라는 시스템을 통해 퀴즈나 리뷰 자료 등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제공되어,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제로 과목 내용을 이해하며 지식이 쌓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과정 전후를 비교했을 때, 본인이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 저는 에세이 쓰는 법과 자기 주도 학습 측면에서 가장 성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한글로 글쓰기 자체를 써 본지도 오래 되었기도 하고, 영어로 에세이 쓰는 법에는 기본적인 지식 자체가 무지했었습니다. AE 과정에서 선생님들께서 기초부터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디플로마 과정에서 직접 스스로 과제를 할 때에 표절과 인용의 중요성 등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면에서도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전보다 많이 길러졌고, 스스로 얼마만큼의 공부량을 소화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현지 디플로마를 하기보다, IEN에서 준비 했기 때문에 특별히 더 좋았던 점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 현지에서 바로 디플로마를 시작했다면,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즉시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IEN에서 AE 과정을 먼저 준비하면서 영어 실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현지 디플로마 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업 적응, 비용, 준비 기간 측면에서 IEN을 통한 준비가 더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성과 & 배운 점

    : 교수님들과 행정팀 선생님들께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디플로마 과정 관련 워크샵 뿐만 아니라 호주 생활 적응, 출국 전 주의사항 등 실제로 필요한 정보들을 미리 안내해주신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원장님께서 직접 워크샵을 진행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행정팀에 바로 문의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이런 행정적인 지원 덕분에 학업 외적인 부분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IEN에서는 나이대와 배경이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 있었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보니 비교적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의지가 되었고, 힘들 때도 동기들과 이야기하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지에 가면 가족 없이 혼자 생활하게 되는데, 그 때에도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동기들이 생겼다는 점이 이곳에서 얻은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선배들과 많은 교류를 하지는 않았지만, 현지에 가서도 IEN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 현지에 도착 해 UTS 입학 후, IEN에서의 경험이 가장 빛을 발할 순간은 언제일 것 같나요?

: IEN에서 1학년 과정을 진행하면서 난이도가 있는 과제들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과제의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의견을 나누고 교수님께도 자문을 구하면서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과제를 완성했던 경험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현지에서 UTS에 입학한 이후에도 새로운 학업 환경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IEN에서 미리 경험한 학업 시스템과 팀 과제 경험은 앞으로 어떤 과제가 주어지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앞으로의 계획
  • UTS 대학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이나 하고 싶은 공부, 진로에 대한 목표가 있다면 말씀 해 주세요.

: 저는 UTS 대학교에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이러한 다문화적인 환경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접하며,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아직 최종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목표는 없지만, 마케팅 전공을 공부하면서 저의 성향과 관심사에 가장 잘 맞는 분야가 무엇인지, UTS에서의 학업과 경험을 통해 찾는 것이 현재의 목표입니다.

 

  1. 마무리

 각자 고민되고 걱정되는 부분은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본인이 정말 해보고 싶은 마음과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학업의 양이 많고 체력적으로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이 훨씬 크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준비 과정만큼은 공인 인증을 받은 IEN과 같이 검증된 기관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마음 편하고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내가 과정을 시작하기 전, 고민이 많았던 과정의 첫 시작의 나에게 돌아간다면 해주고 싶은 한마디

: 걱정도 많이 되겠지만 어차피 끝은 정해져 있고, 하고 싶은 걸 도전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아! 용기를 갖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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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설명회 : 3/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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