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N에서 Diploma를 공부하면서, 저는 문제 해결 능력을 더 키우고 분석적인 사고와 창의적 사고 등 해외대학에서 더 필요로 하는 능력을 더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런 능력들은 어떤 직업에도 유용하게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특히 IT 분야에서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기에 앞으로 호주대학에 진학해서 전공 지식도 더 배우면서 더 많은 경험에 놓여볼 것을 기대합니다.

과정 시작 전부터 대학 진학, 그리고 그 이후까지 IEN을 거쳐간 선후배들과의 Network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 같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선배들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과정 중에는 과목별 Tip들을 알려주시고, 과정 후에는 호주 생활에서의 적응을 도와 주실 선배들이 많습니다.

IEN의 교육과정은 참여형, 즉 소수의 학생들과 외국인 선생님이 항상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영어에 대해 거부감이 없게 수업을 진행하는게 핵심입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저의 스피킹 실력이 정말 많이 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라이팅을 아주 기초부터 심화 응용까지 알려주셔서 라이팅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IEN 에서의 9개월 디플로마 과정은 실제 유학 생활을 한국에서 먼저 경험할 수 있어서, 체희에게 자신감의 근원이자, 성공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IEN 상담을 다녀온 이후, 이곳이라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어떤 대학, 전공, 커리어 등등을 선택하던지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계속해서 도와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들었습니다.

IEN에서 공부하면서 문과였던 저에게도 맞는 과가 있는 것도 알게 되었고 점점 저절로 IT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구열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IEN에서 1년 가까운 시간동안 배운 것과 느낀 점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 밝힐 수 있는 학생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에서 깨달은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간절한 마음으로 실천해 나가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맥쿼리대학교에 진학해 공부했던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고단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미리 철저하게 유학을 준비하고 UTS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파격적이었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IEN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IEN에서의 1년은 값진 경험이었고 이는 호주에서의 생활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이런 좋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했던 저에게 IEN에서의 1년은 이 부족함을 퍼즐로 차근차근 메꾸어주는 듯한 많은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관리로 가은이는 점점 공부에 흥미를 느꼈고 친구들과도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지며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